도쿄 여행 중 온천을 가기 편한곳이 하나 있다.
바로 오다이바 오오에도 온천
유타카도 입어 볼 수 있구 족욕 및 온천도 즐길 수 있다~
입구 이다 오오에도로 오는 셔틀이 몇 군대 있다 셔틀에 대한 부분은 다른 블로거에서도 많이 다뤘기 때문에
그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.
입구에 들어가서 신발장에 신발을 넣고 키를 가지고 카운터로 가지고 가면 락커 키를 준다.
락커키를 받은 후 입구 정면에 유타카를 주는 곳으로 가면 띠와 옷을 고를 면 된다.
이때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눠 주시는 분이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셔서 깜짝 놀랐다. ㅋㅋ
옷을 갈아 입고 들어가면~ 찜질방 같은 분위기의 장소가 나온다 ㅋㅋ
대충 이런 분위기 이다 그리고 족욕장으로 나가면 정말 좋았다.
여행 중 발에 피로가 많이 쌓였는데 족욕장에서 발을 담그니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였다.
어떤 사람들은 굳이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하는데 나는 정말 좋았다
만약 다시 일본을 간다면 다시 갈 생각이 있을 정도로 나는 좋았다.